흑백요리사로 핫해진 K-푸드!!!! 서울미식 100선에서 알아보자

요즘 대세인 ‘흑백요리사’가 대박이 나면서 K-푸드도 관심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예약문의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때마침 서울시에서 2024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1월 8일 ~ 14일까지 노들섬과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더 핫해지기 전에 가고 싶었던 핫플레이스 미리 가볼까요?

서울미식 100선은 서울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미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국내 미식전문가들이 여러 가지를 고려해 엄선한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판 미슐랭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는군요.

한식 21곳, 아시안 14곳, 양식 23곳, 그릴 11곳, 채식 109곳,

카페&디저트 10곳, 바&펍 11곳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 요즘 채식이 뜨고 있잖아요?
센스있게 서울채식 50선도 함께 발표했다는군요~~~

이참에 비건요리도 한번 체험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