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쓰면 7천원 캐시백! 우리동네 골목상권에서 결제만 해도~~

서울시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신한카드와 서울시가

8월 1일부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벤트를 함께 하는 상권을 방문하는 누구나 신한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7,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간단정리

●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골목상권에 방문해서
● 신한카드(체크카드도 가능)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7,000원의 캐시백을 줍니다
● 8월부터 11월까지 행사하는데 예산 소진되면 조기종료에요

‘신한 SOL페이’ 어플리케이션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 ‘마이샵’ 에서

방문할 골목상권의 마이샵 쿠폰을 ‘혜택 ON’으로 설정하고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하네요.

이번 프로모션은 작년에 대히트를 하였다는군요.

그래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서울시의 25개 상권으로 넓혔다고 합니다.

대상 가맹점은 4,000여 개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되고

상권당 월 1회 혜택받을 수 있습니다.

캐쉬백 이벤트 말고도 추가 경품(신한카드 포인트) 이벤트도 있습니다.
프로모션에 참여해 할인 혜택을 받으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방문 상권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신한카드 포인트에 당첨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경품으로 100만 포인트(1명), 50만 포인트(2명), 1만 포인트(200명)가 지급됩니다.

신한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캐쉬백도 받고 쓰는대로 경품에 자동으로 응모되니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얼른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